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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문제 해결에  '러시아 역할' 강조

"대한민국은 러시아와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성명했다.

 

'워싱터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는 북한 관련 6자회담 참여국이기도 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모스크바-서울간 지속적 관계 강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한반도 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있어 6자회담의 의미를 크게 부여하면서 러시아가 남북간 협력 조건을 조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술 전남대 연구교수가 스푸트니크 국제뉴스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러시아와의 관계에 있어 푸틴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관계 중요성을 강조하며 2가지 이유를 들어 답변했다.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 중요성은 첫째는 러시아가 6자 회담의 당사국이고 둘째는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핵개발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박 대통령의 답변 내용을 두가지 의미에서 분석해 보자면 한러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특히, 한국은 러시아를 중요한 경제, 외교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또 러시아는 지금까지 남북 접촉에 있어 좋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한반도 안정과 통일에 있었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문제에 있어 서방 제재에 한국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그만큼 한국이 러시아에 있어서, 러시아가  한국에 있어서 서로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이러한 의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편, '워싱터포스트'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가 제의한 고고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 '사드(THAAD)' 한국 배치 전망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한국 대통령은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결정지어야 한다'며 특히 러시아측 강경 반대를 고려해야할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한국외교협회 정태익(전 러시아 대사) 회장은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러시아 인프라망 프로젝트 실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남북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러시아 가스가 북한을 거쳐 한국에 전달되고 동시에 러시아 전력을 북한을 통해 한국으로 끌어올 수 있게 된다며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경제 번영 더 나아가 한반도 통일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러시아가 원하는 극동지역 개발, 한국이 원하는 북한 개발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꼭 실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50615/316454.html#ixzz3dknfoR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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