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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운송, 9년 만에 한국-캄차카 전세 항공편 운영 재개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한진운송이 2006년 중단된 한국-캄차카간 전세 항공편을 2015년부터 재개 운영할 방침이라고 금요일 리아노보스티가 러시아 현지 행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보도했다. 동시에 한진운송은 한국 언론을 통해 캄차카 관광 홍보에 조력하기로 했다.

 

2005년 한국은 캄차카 지역 방문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2006년 관광철에 대한항공사가 제공한 전세 항공편이 3위를 기록하는데 한 몫을 담당했다. 그러다 2006년 이후 항공편 부족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러시아 S7 항공사 블라디보스토크-서울 간 노선 개통

 

러시아 '시비리'(S7 Airlines) 항공사가 블라디보스토크와 인천 간 노선을 개통했다고 9월4일 '데베 투르'가 전했다.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으로 비지니스석을 비롯해 이코노미석 등 158명 탑승이 가능하다.

 

항공사는 올 겨울 새해연휴에 맞춰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항한다. 티켓 비용은 약 1만4천루블(한화 39만원)이다.

 

이르쿠츠크에서 출발하는 S7 항공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서울까지 정기적으로 운행된다.

 

2014년부터 러시아 연해주 한국 관광객 수 3배까지 증가 예상

 

2014년부터 한국에서 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3배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6월 26일 연해주 행정당국 공보처가 발표했습니다.

 

연해주 국제협력관광개발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3년 제 1사분기 연해주를 방문한 한국인 수가 1,018명으로 기록된 반면, 2014년 같은 시기 연해주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3,055명으로 2배가 성장했습니다.

 

또한 금년 초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연해주 지역민들의 수가 33% 성장해 2013년 1사분기 16,522명을 기록했고 2014년 같은 시기에는 22,00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2014년 1월 1일 시작된 양국 무비자 제도로 이같은 성장율을 기록한 것으로 연해주 당국은 밝혔습니다.

 

한국 티웨이 항공사, 러시아 울란우데와 직항 개설

 

올 여름 러시아 브라티야 공화국 수도 울란우데와 한국 인천시간 직접 항로가 생길 것이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대표적 저가 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사가 인천공항까지 전세기 운항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737-800 보잉기를 이용해 본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약 189 명을 실어 나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울란우데 바이칼 국제공항을 소유하고 있는 '메트로폴' 투자금융회사 홍보처가 공개했습니다.

 

한편, 한국 티웨이 항공 대표자들은 바이칼 호수와 러시아 불교 사원에 관심을 갖는 한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과 브랴티야 문화가 아주 흡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항공 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한국 불교인들은 우선 울란우데로 날아와 불교 사원을 방문한 뒤 바이칼 호수를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스푸트니크 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4_10_17/27882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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